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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겨울엔 스윙을 줄여야 하는 이유(겨울 골프 거리 많이 내는 방법)

by 페팍 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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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거리가 늘어나는 이유

겨울 골프를 치다 보면 드라이버 거리가 줄어들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골퍼들이 본능적으로 더 세게, 더 크게 스윙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이 선택이 오히려 거리 손해와 미스샷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보다 껴입는 옷이 많기 때문에 스윙이 크면 클수록 불편합니다.


겨울 골프는 스윙 환경 자체가 다릅니다

겨울에는 추위를 막기 위해 옷을 여러 겹 껴입게 됩니다.
두꺼운 이너와 바람막이, 패딩 베스트까지 더해지면
어깨 회전과 상체 움직임에 자연스럽게 제약이 생깁니다.

이 상태에서 여름처럼 큰 스윙을 만들려고 할수록 불편함은 더 커지고,
스윙 리듬과 임팩트 타이밍이 쉽게 무너집니다.
특히 백스윙이 커질수록 옷으로 인한 저항이 커지면서
정타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실내 연습 트랙맨이나 GC쿼드 등으로 스윙을 교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윙을 줄이면 정타율이 올라갑니다

겨울 골프에서는
스윙 크기를 80~90%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스윙을 줄이면

  • 불필요한 움직임이 줄어들고
  •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쉬워지며
  • 임팩트 구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헤드스피드는 약간 줄어들 수 있지만,
정타율이 올라가면서 실제 볼 스피드는 유지되거나 오히려 좋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체감상
“힘을 빼고 쳤는데 생각보다 멀리 갔다”
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스윙 분석을 받았던 티노파이브


겨울에는 ‘런’이 거리를 만들어줍니다

겨울 필드는 지면이 얼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볼이 착지한 이후 런이 예상보다 훨씬 많이 발생합니다.

공이 높이 뜨지 않더라도
낮고 강하게 맞은 샷은 여름보다 더 길게 굴러가며
전체 비거리가 오히려 늘어나는 경우도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트랙맨 분석을 통해 자신의 스윙을 알아봅니다.

 

즉, 겨울 골프에서는

  • 높은 탄도보다는
  • 낮고 효율적인 탄도
  • 중심에 맞는 임팩트

가 거리 확보에 훨씬 유리합니다.


겨울 골프에서 기억해야 할 핵심 정리

  • 큰 스윙 ❌
  • 강하게 치는 스윙 ❌

대신

  • 스윙 크기를 줄이고
  • 리듬을 유지하며
  • 정타율을 높이는 것

이것이 겨울 골프에서 거리와 안정성을 동시에 지키는 방법입니다.


마무리

겨울에 거리가 줄어드는 것은 실력 문제가 아닙니다.
계절이 바뀌었는데, 스윙을 그대로 가져가려 하기 때문입니다.

겨울 골프에서는
스윙을 줄이고, 정타율을 높이세요.
그러면 겨울에도 충분한 거리와 안정적인 티샷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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