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맥길로이 2026 장비 교체? “새 아이언 테스트 중” 발언이 의미하는 것
“로리 맥길로이가 2026년 장비를 바꾼다”는 얘기가 골프 커뮤니티에서 급속도로 퍼졌습니다. 단순 루머가 아니라, 로리가 **직접 ‘새 아이언을 테스트 중이며 매우 기대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실제로 TaylorMade P7CB 아이언을 4번부터 9번까지 사용한 모습도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확정”이 아니라 “테스트/트라이얼” 단계입니다. 대신 이 과정 자체가 우리 같은 아마추어에게는 “클럽 선택의 힌트”가 굉장히 많습니다.

1) 로리가 직접 한 말: “새 아이언을 테스트 중”
Golf Monthly가 소개한 영상/발언에 따르면, 로리는 “지금 가장 집중해서 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 새 아이언을 테스트 중이며 기대된다는 식으로 답했습니다.
이 한 문장이 왜 파급력이 크냐면, 로리는 장비를 ‘감성’으로 고집하는 선수로도 유명하고(특히 블레이드 아이언), 실제로도 꽤 오랫동안 특정 성향의 아이언을 유지해왔기 때문입니다.

2) 무엇이 바뀌었나: Rors Proto 블레이드 → P7CB 캐비티백
이번 이슈의 핵심은 “드라이버”보다 아이언입니다.
- 기존: TaylorMade Rors Proto(블레이드 성향, 머슬백 기반)
- 테스트: TaylorMade P7CB(캐비티백, 상대적으로 관용성↑)
- 관측: P7CB를 4~9번까지 사용한 장면/보도가 나왔습니다.

즉, “롱아이언만 살짝 바꾼 콤보셋” 수준이 아니라, 꽤 큰 폭의 성향 변화로 해석될 수 있어요.
3) 로리는 왜 바꾸려 할까? (핵심 가설 3가지)
여기서부터는 “공개된 팩트 + 합리적 추론”입니다. (확정 인터뷰가 더 나오면 업데이트 포인트로 쓰시면 좋습니다.)
(1) 미스 샷의 ‘분산’을 줄이는 방향
블레이드는 정타가 나면 최고지만, 투어 레벨에서도 컨디션/라이/바람에 따라 아주 미세한 미스가 결과를 크게 흔듭니다.
캐비티백은 같은 스윙에서도 스피드/탄도 손실을 덜어주는 방향이기 때문에, 시즌 전체로 보면 “점수 관리”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2) 4~9번을 한 번에 바꾼 이유 = ‘아이언 구간’이 승부처
요즘 투어 코스에서 버디 찬스는 결국 150~200야드(미들~롱 아이언)에서 만들고, 실수도 그 구간에서 나옵니다.
로리가 “아이언 플레이 자체”를 키워드로 잡았다는 점이 메시지입니다.
(3) 장비 변화에 더 ‘열려 있는’ 흐름
로리는 2025년에도 드라이버 세팅을 바꾸거나(상황에 따라 길이/헤드 옵션 테스트 등) 꽤 적극적으로 조정한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4) 아마추어에게 더 중요한 결론: “블레이드 감성”보다 “스코어 효율”
여기서부터가 검색 유입이 많이 나오는 포인트입니다.
✅ 80~90타 골퍼라면, 로리의 이번 선택에서 배울 건 딱 2가지입니다
(1) ‘정타율’이 1순위
같은 헤드스피드라도, 미스가 줄면 비거리와 방향성이 동시에 좋아집니다. (특히 아이언은 바로 스코어로 연결됩니다.)
(2) “나에게 맞는 관용성”이 실력
캐비티백을 쓰는 게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내 탄도/스핀/분산을 관리하는 전략입니다.
로리처럼 “세계 최고 볼 스트라이커”도 그 선택지를 열어둔다면, 아마추어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5) 지금 아이언 바꿔야 할까요? (체크리스트 7)
검색자들이 가장 원하는 실전 파트입니다. 아래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이면 “아이언 피팅/교체”를 고민할 타이밍입니다.
- 7번 아이언이 잘 맞을 때와 안 맞을 때 거리 차가 15m 이상 난다
- 미스가 나면 대부분 짧고 오른쪽(푸시/슬라이스) + 얇게 난다
- 탄도가 들쭉날쭉하고, 그린에서 서지 않거나(런 과다) 반대로 너무 떠서 손해 본다
- 페어웨이에서도 “정타” 느낌이 적고, 손맛이 늘 비슷하게 딱딱하다
- 라운드 후반으로 갈수록 아이언이 급격히 흔들린다(체력/리듬 영향)
- 150~180m 구간이 늘 애매하고 그린 적중률이 안 오른다
- 블레이드/로프트 강한 아이언을 쓰는데, 실제 스코어는 개선이 없다

👉 이 경우, “P7CB 같은 플레이어 캐비티” 또는 “콤보셋(롱/미들 CB + 숏 MB)”이 스코어에 더 빠르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리 케이스가 바로 이 ‘콤보/관용성’ 논의의 정점이죠.)
6) 2026년 관전 포인트: “두바이에서 확정될 가능성”
Golf Monthly 보도 기준으로, 로리는 2026 시즌 첫 공식 대회를 1월 중순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작할 예정이라, 그때 “실전 WITB”가 더 명확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추가로, 기사에서는 Qi4D 드라이버/페어웨이 우드가 가방에 남아있는 듯하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FAQ
Q1. P7CB는 초보가 써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초보/상급”보다 중요한 건 내 스윙의 정타율과 분산입니다. P7CB는 캐비티백 성향이라 같은 급의 블레이드보다 실수에 관대할 수 있습니다.
Q2. 블레이드(머슬백) 쓰면 실력이 빨리 늘지 않나요?
연습량이 많고, 정타율이 이미 높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아마추어는 “학습”보다 “라운드 스코어”가 우선이고, 그 관점에서 관용성은 실력입니다.
Q3. 로리 맥길로이 2026 아이언은 확정인가요?
아직은 “테스트/트라이얼”로 보도되고 있고, 최종 확정은 실전 대회에서 확인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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