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의 2026 신형 드라이버 **Qi4D(Qi4D LS / Core / Max)**가
USGA 적합 리스트에 등록되며 사실상 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Qi10이 이미 대히트를 기록한 상황에서
이번 Qi4D가 과연 ‘부분 개선’인지 ‘완전히 다른 세대’인지 많은 골퍼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리 맥길로이가 Qi10을 고집하다가 이번 Qi4D로 변경한 점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내가 실제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경험해온 흐름과 함께
이번 Qi4D에 왜 관심이 커졌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 내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실제 사용 경험
저는 그동안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꾸준히 시도해왔습니다.
✔ SIM
✔ SIM2
✔ Stealth
✔ Stealth2
하지만 늘 공통된 느낌이 있었습니다.

❌ 테일러메이드가 불편했던 이유
1. SIM·SIM2의 딱딱한 타감
반발력은 좋지만, 금속 타감이 너무 단단했습니다.

2. Stealth의 카본 페이스 이질감
- 타감이 가볍고
- 타구음이 어색하고
- 볼 접촉 느낌이 이상하게 “얇다”는 감각
저에게는 계속 불편함으로 남았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테일러메이드를 멀리했습니다.
✔️ 그런 나에게 반전을 준 모델 — Qi10
Qi10을 처음 봤을 때 디자인이 별로였는데
볼수록 단순하고 질리지 않는 매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 로리 맥길로이가 Qi35가 나와도 Qi10을 계속 사용했다는 점.
프로가 신형 대신 기존 모델을 고집하는 건 흔하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나도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지금까지도 가장 만족스러운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Qi10 사용 후기
- 타감 안정적
- 카본인데도 타구음 깔끔
- 방향성·탄도 모두 편함
- 장타 욕심 없이도 안정적인 샷 가능
Qi35 LS를 시타해봤지만
헤드 스피드는 확실히 빠르면서도
최종 선택은 여전히 Qi10이었습니다.
🔥 그런데 이번 Qi4D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제가 왜 이번 Qi4D를 반드시 시타할 생각이냐면…

🏆 로리 맥길로이가 드디어 Qi10을 내려놓고 Qi4D를 선택했다는 점.
그는 장비를 쉽게 바꾸는 타입이 아니며
정말 “내게 좋은 장비다”라고 느끼지 않으면 시즌 중에도 바꾸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는 Qi4D를 들고 첫 대회부터
✔ 페어웨이 적중률 상승
✔ 상위권 성적
을 기록했습니다.

이건 정말 큰 의미입니다.
이번 Qi4D가 단순 리뉴얼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라는 확신이 듭니다.
🛠️ Qi4D 주요 변화 정리(핵심 요약)
✔ 1. 무게 포트 재설계
- LS: 3웨이트 → 앞/뒤 2웨이트로 단순화
- Core: 다양한 피팅 가능
- Max: 관용성(MOI) 최적화
✔ 2. 디자인 개선
- 카본 노출 줄고 더 깔끔
- 스텔스 느낌보다 안정성 있는 외관
- 전체적 마감 품질 향상

✔ 3. 페이스 성능 강화
- 카본 페이스 업그레이드
- 볼 스피드 효율 개선
- 스핀 안정성 강화
🎯 Qi4D 추천 대상
| Qi4D LS | 스핀 많고 더 직선적인 탄도 원하는 상급자 |
| Qi4D Core | 비거리 + 관용성 균형 찾는 골퍼 |
| Qi4D Max | 안정성·슬라이스 개선 원하는 골퍼 |
🏁 최종 결론 — 이번엔 진짜 기대된다
테일러메이드를 좋아하면서도
SIM, Stealth 시리즈에서 늘 아쉬움이 있었던 저에게
Qi10은 인생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Qi4D는
✔ 로리 맥길로이의 변경
✔ 실전 경기에서 높은 적중률
✔ 무게 시스템 전면 개편
✔ 디자인과 구조 모두 변경
덕분에 최근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중 가장 기대되는 모델입니다.
저는 이번 Qi4D LS 또는 Core 모델을
반드시 시타해보고, 필요하다면 교체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