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

드라이버 헤드스피드 평균과 내가 찾은 ‘필드에서 진짜 비거리’ 비결

by 페팍 2025. 12. 6.
반응형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고 싶은 골퍼라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지표가 바로 **헤드스피드(Head Speed)**입니다.
하지만 많은 아마추어가 “헤드스피드 = 비거리”라고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스윙분석을 할 수 있는 곳은 요즘 참 많아졌습니다. 트랙맨이 가장 대표적이죠.

오늘은
✔ 아마추어 헤드스피드 평균
✔ 나이·레벨별 기준
✔ 프로 투어 비교
✔ 그리고 내가 직접 경험한 ‘진짜 비거리 공식’
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 1. 아마추어 드라이버 헤드스피드 평균

📌 남성 아마추어 평균

수준헤드스피드
초보 75~85 mph
일반 아마추어 85~95 mph
80대 골퍼 95~102 mph
싱글 골퍼 102~108 mph
상급 장타자 110 mph 이상

📌 여성 아마추어 평균

수준헤드스피드
초보 60~65 mph
일반 아마추어 65~75 mph
상급 75~90 mph

대부분 남성 아마추어는 85~100mph,
싱글 골퍼는 100~108mph 안에 들어갑니다. 꼭 정답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참고만 해주세요.


🧓 2. 나이대별 평균 헤드스피드

📌 남성 기준

나이평균
20~30대 98~105 mph
40대 92~100 mph
50대 88~95 mph
60대 80~88 mph

📌 여성 기준

나이평균
20~30대 75~82 mph
40대 70~78 mph
50대 68~75 mph

🏌️ 3. 프로 선수 헤드스피드 비교

비거리 감을 잡기 위해 프로 기준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 PGA 투어

  • 평균: 113 mph
  • 롱히터: 118~125 mph
  • 로리 맥길로이: 118~122 mph

📌 LPGA 투어

  • 평균: 94~96 mph
  • 장타자: 100 mph 이상

🧑‍🏌️ 4. 내 헤드스피드 경험: 평균 105mph, 최고 118mph

저는 연습장에서

  • 평균 105mph,
  • 최고 118mph
    까지 헤드스피드를 만들어본 적 있습니다.

최고 기록 헤드스피드 118마일. GC쿼드 수치였는데 헤드스피드 올리는 것도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여러 번 라운드하면서 확실히 깨달은 건,

“헤드스피드가 빠르다고 비거리가 많이 나는 건 아니다.”

특히 필드에서는
✔ 컨디션
✔ 긴장
✔ 바람
✔ 지면
✔ 페어웨이 폭
이 모든 게 변수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100~105mph가 가장 안정적이고 실제 비거리도 가장 잘 나옵니다.

장타 대회가 아닌 이상, 필드에서는 ‘안정적인 적정 스피드’가 진짜 장타입니다.


🧠 5. 요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윙 포인트 5가지

이 다섯 가지를 신경 쓰면서
✔ 헤드스피드 증가
✔ 중심타격(ST) 향상
✔ 방향성 상승
이 동시에 좋아졌습니다.

✔ 1) 그립

스윙의 절반은 그립에서 결정됩니다.
안정적인 그립은 자연스럽게 중심 타격을 올립니다.

✔ 2) 왼팔 리드

왼팔이 리드되면 임팩트가 일정해지고
불필요한 손동작이 줄어 안정성이 올라갑니다.

✔ 3) 몸통 회전

팔로 치는 스윙은 헤드스피드도 낮고, 방향성도 불안합니다.
몸통 중심의 회전이 “편한 스피드”를 만들어줍니다.

✔ 4) 하체·골반 힌지에서 턴

골반 힌지가 깊게 만들어져야
하체 → 코어 → 헤드로 에너지가 전달됩니다.
여기서 헤드스피드를 크게 얻습니다.

✔ 5) 왼손 그립을 끝까지 유지

임팩트 구간에서 왼손이 열리지 않으면
클럽페이스가 끝까지 스퀘어 유지되고
스매시팩터가 안정됩니다.

얼마 전 라운드에서도 이 점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방향성이 안정되니 스윙이 더 자연스럽고 비거리도 그대로 나왔습니다.


🏋️ 6. 헤드스피드 훈련 vs 필드 스윙은 완전히 다르다

제가 최근에 확실히 체득한 방식은 이것입니다.

🔹 연습장

헤드스피드를 의도적으로 올리는 훈련
→ 110~118mph까지 높여놓음
→ 몸의 회전 템포와 속도가 크게 향상됨

 

최애 골프장인 청라베어즈베스트입니다. 연습장도 잘 되어있어요

🔹 필드

→ 100~105mph 적정 스피드로 안정적인 스윙
→ 결과적으로 비거리는 더 멀리, 방향성은 훨씬 좋아짐

이게 바로

연습장에서 장타를 만들어두고
필드에서는 스코어를 만드는 스피드로 치는 비결

입니다.


🏁 결론: 헤드스피드는 “최적화의 기준”일 뿐이다

정리해보면,

  • 아마추어 평균은 85~100mph
  • 싱글 골퍼는 102~108mph
  • 비거리는 헤드스피드보다 스매시팩터 + 스핀 최적화가 훨씬 중요
  • 필드에서는 적정 스피드 = 안정성 + 비거리 동시 확보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타는 강하게 휘두르는 게 아니라, 안정적으로 맞출 때 나오게 되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