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고 싶은 골퍼라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지표가 바로 **헤드스피드(Head Speed)**입니다.
하지만 많은 아마추어가 “헤드스피드 = 비거리”라고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 아마추어 헤드스피드 평균
✔ 나이·레벨별 기준
✔ 프로 투어 비교
✔ 그리고 내가 직접 경험한 ‘진짜 비거리 공식’
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 1. 아마추어 드라이버 헤드스피드 평균
📌 남성 아마추어 평균
| 초보 | 75~85 mph |
| 일반 아마추어 | 85~95 mph |
| 80대 골퍼 | 95~102 mph |
| 싱글 골퍼 | 102~108 mph |
| 상급 장타자 | 110 mph 이상 |
📌 여성 아마추어 평균
| 초보 | 60~65 mph |
| 일반 아마추어 | 65~75 mph |
| 상급 | 75~90 mph |
대부분 남성 아마추어는 85~100mph,
싱글 골퍼는 100~108mph 안에 들어갑니다. 꼭 정답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참고만 해주세요.
🧓 2. 나이대별 평균 헤드스피드
📌 남성 기준
| 20~30대 | 98~105 mph |
| 40대 | 92~100 mph |
| 50대 | 88~95 mph |
| 60대 | 80~88 mph |
📌 여성 기준
| 20~30대 | 75~82 mph |
| 40대 | 70~78 mph |
| 50대 | 68~75 mph |
🏌️ 3. 프로 선수 헤드스피드 비교
비거리 감을 잡기 위해 프로 기준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 PGA 투어
- 평균: 113 mph
- 롱히터: 118~125 mph
- 로리 맥길로이: 118~122 mph
📌 LPGA 투어
- 평균: 94~96 mph
- 장타자: 100 mph 이상
🧑🏌️ 4. 내 헤드스피드 경험: 평균 105mph, 최고 118mph
저는 연습장에서
- 평균 105mph,
- 최고 118mph
까지 헤드스피드를 만들어본 적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 라운드하면서 확실히 깨달은 건,
“헤드스피드가 빠르다고 비거리가 많이 나는 건 아니다.”
특히 필드에서는
✔ 컨디션
✔ 긴장
✔ 바람
✔ 지면
✔ 페어웨이 폭
이 모든 게 변수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100~105mph가 가장 안정적이고 실제 비거리도 가장 잘 나옵니다.
장타 대회가 아닌 이상, 필드에서는 ‘안정적인 적정 스피드’가 진짜 장타입니다.
🧠 5. 요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윙 포인트 5가지
이 다섯 가지를 신경 쓰면서
✔ 헤드스피드 증가
✔ 중심타격(ST) 향상
✔ 방향성 상승
이 동시에 좋아졌습니다.
✔ 1) 그립
스윙의 절반은 그립에서 결정됩니다.
안정적인 그립은 자연스럽게 중심 타격을 올립니다.
✔ 2) 왼팔 리드
왼팔이 리드되면 임팩트가 일정해지고
불필요한 손동작이 줄어 안정성이 올라갑니다.
✔ 3) 몸통 회전
팔로 치는 스윙은 헤드스피드도 낮고, 방향성도 불안합니다.
몸통 중심의 회전이 “편한 스피드”를 만들어줍니다.
✔ 4) 하체·골반 힌지에서 턴
골반 힌지가 깊게 만들어져야
하체 → 코어 → 헤드로 에너지가 전달됩니다.
여기서 헤드스피드를 크게 얻습니다.
✔ 5) 왼손 그립을 끝까지 유지
임팩트 구간에서 왼손이 열리지 않으면
클럽페이스가 끝까지 스퀘어 유지되고
스매시팩터가 안정됩니다.
얼마 전 라운드에서도 이 점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방향성이 안정되니 스윙이 더 자연스럽고 비거리도 그대로 나왔습니다.
🏋️ 6. 헤드스피드 훈련 vs 필드 스윙은 완전히 다르다
제가 최근에 확실히 체득한 방식은 이것입니다.
🔹 연습장
→ 헤드스피드를 의도적으로 올리는 훈련
→ 110~118mph까지 높여놓음
→ 몸의 회전 템포와 속도가 크게 향상됨

🔹 필드
→ 100~105mph 적정 스피드로 안정적인 스윙
→ 결과적으로 비거리는 더 멀리, 방향성은 훨씬 좋아짐
이게 바로
연습장에서 장타를 만들어두고
필드에서는 스코어를 만드는 스피드로 치는 비결
입니다.
🏁 결론: 헤드스피드는 “최적화의 기준”일 뿐이다
정리해보면,
- 아마추어 평균은 85~100mph
- 싱글 골퍼는 102~108mph
- 비거리는 헤드스피드보다 스매시팩터 + 스핀 최적화가 훨씬 중요
- 필드에서는 적정 스피드 = 안정성 + 비거리 동시 확보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타는 강하게 휘두르는 게 아니라, 안정적으로 맞출 때 나오게 되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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