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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2 드라이버 출시 예정. 스텔스와 비교. 안녕하세요 페팍입니다 오늘은 2022년에 가장 핫했던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의 스텔스 드라이버 후속 모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기존 스텔스 드라이버 저도 기존 스텔스 플러스 모델을 한 달 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가장 큰 이슈였던 60겹의 카본 페이스가 어떤지 궁금했고, 실제로 트랙맨에서 시타를 해본 결과 스윙 스피드가 늘었기 때문에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가 실제 필드에서는 어떤지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를 쳤을 때와 필드에서 쳤을 때는 차이가 컸습니다. 타감, 타구음의 차이가 크다 보니 약간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고, 정타를 맞았을 때와 미스샷을 했을 때의 느낌이 차이를 못 느끼다 보니, 잘 맞았는데도 안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매우 어려운 드라이버라고 생각.. 2022. 12. 18.
여전히 핫한 샤프트 벤투스 블랙 샤프트 리뷰 안녕하세요 페팍입니다. 어제 후지쿠라 스피더 그린 NX 글을 올리고, 아직 벤투스 블랙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생각되어 개인적인 리뷰 올립니다. 강추 샤프트. 후지쿠라 스피더 그린 NX 후기. 1.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페팍입니다 제가 골프에 입문한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추천하는 샤프트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180cm에 80kg, 스윙스피드는 105-110마일, 스윙어 스타일 fatepark.tistory.com 제가 사용해본 벤투스 블랙의 스펙은 6X였고, 벤투스로 측정해본 트랙맨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다른 샤프트와 비교 벤투스 블랙 6x 이전에 사용했던 텐세이 오렌지 프로 6tx와 가장 큰 차이점은 타감이었습니다. 텐세이는 잘 걸렸다 싶었을 때 쫀득하게 밀고 나가는 느낌.. 2022. 12. 17.
강추 샤프트. 후지쿠라 스피더 그린 NX 후기.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페팍입니다 제가 골프에 입문한 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추천하는 샤프트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180cm에 80kg, 스윙 스피드는 105-110마일, 스윙어 스타일이고, 필드에서 드라이버 평균 캐리 230m 정도 됩니다.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는 79타, 평균 스코어는 90타 근처입니다. 골프에 입문하면서 투어 에이디 XC-6S부터 텐세이 오렌지 프로 6TX, 벤투스 블랙 6X, 벤투스 블루 TR 6X, 텐세이 화이트 1K 6X,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지쿠라 스피더 그린 NX. 다양한 샤프트를 경험해 보면서 각 샤프트마다의 특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강하고 저탄도 저 스핀의 샤프트를 선호했지만, 직접 사용해보고 나니 자기에게 맞는 샤프트를 찾아야.. 2022. 12. 16.